728x90 중국희토류수출제한1 트럼프가 사겠다는 그 섬, 진짜 노리는 건 땅이 아니다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이상한 풍경이 보인다. 인구 5만 7천 명, 면적은 한반도의 10배, 국토의 80%가 얼음. 이 섬을 두고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과 중국과 유럽이 외교전을 벌였다. 그것도 진심으로. 트럼프가 사겠다는 그 섬, 진짜 노리는 건 땅이 아니다2025년 초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사겠다"고 선언했을 때, 대부분의 한국 언론은 이걸 정치 쇼로 다뤘다.실제로 1차 임기 때도 비슷한 말을 했었고, 농담으로 끝났으니까.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시장은 이걸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미 국방부는 4억 달러를 희토류 회사에 직접 투자해 최대주주가 됐고, 사우디 국부펀드는 그린란드 광산 가공시설에 15억 달러를 약정했다. 미국 수출입은행은 그린란드 광산 프로젝트에 1억 2천만 달러 지원을 결정.. 2026. 4. 29. 이전 1 다음